📢 2024년 12월 로스트아크 직업별 인구수 변화 분석
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로스트아크 직업별 인구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. 12월 기준 1600+ 구간과 1690+ 구간을 나누어 직업별 순위와 인구 변화 원인을 분석했습니다.
🎯 1. 1600+ 구간 인구수 순위
현재 1600+ 레벨 이상에서 가장 많이 육성된 직업 TOP 10은 다음과 같습니다.
순위 | 직업 | 변동 |
---|---|---|
1위 | 도화가 | 변동 없음 |
2위 | 바드 | 변동 없음 |
3위 | 브레이커 | 변동 없음 |
4위 | 소울이터 | 변동 없음 |
5위 | 기상술사 | +2 상승 |
6위 | 블레이드 | -1 하락 |
7위 | 슬레이어 | -1 하락 |
8위 | 홀리나이트 | 변동 없음 |
9위 | 워로드 | 변동 없음 |
10위 | 소서리스 | 변동 없음 |
✅ 분석
- 도화가 & 바드: 레이드 필수 서포터로 자리 잡으며 상위권 유지
- 기상술사: 최근 상향 패치 덕분에 인기가 상승
- 브레이커: 딜량과 생존력이 강점이라 꾸준한 인기
- 소울이터: 강력한 한방딜로 꾸준한 인기
- 블레이드: 1680구간에서 입지가 좋음
- 슬레이어: 딜링 구조 문제
- 워로드: 단단한 방어력으로 꾸준한 인기
⚔️ 2. 1690+ 구간 인구수 순위
1690+ 엔드 콘텐츠 기준으로 가장 많이 육성된 직업 TOP 10은 다음과 같습니다.
순위 | 직업 | 변동 |
---|---|---|
1위 | 바드 | 변동 없음 |
2위 | 도화가 | 변동 없음 |
3위 | 블레이드 | 변동 없음 |
4위 | 워로드 | +1 상승 |
5위 | 소서리스 | -1 하락 |
6위 | 건슬링어 | -3 하락 |
7위 | 창술사 | +2 상승 |
8위 | 브레이커 | -1 하락 |
9위 | 배틀마스터 | -1 하락 |
10위 | 소울이터 | +1 상승 |
✅ 분석
- 바드 & 도화가: 레이드에서 필수 서포터로 고정
- 창술사: 레이드 효율 증가로 인해 순위 상승
- 건슬링어: 생존력 문제로 인해 순위 하락
- 워로드: 높은 파티 선호 직업
- 소울이터: 딜 압축 캐릭터로 준수한 딜링 능력으로 꾸준히 상승
- 블레이드: 고점이 높음
- 브레이커: 구조적 한계
🔥 3. 2024년 추천 직업
- ✅ 도화가: 서포터 최강, 필수 픽
- ✅ 바드: 안정적인 파티 서포트
- ✅ 브레이커: 높은 딜량 + 생존력 보장
- ✅ 기상술사: 최근 밸런스 패치로 강세
- ✅ 창술사: 레이드에서 점점 입지 상승
- ✅ 블레이드: dps 최강
- ✅ 아르카나: 높은 딜량으로 입지 꾸준히 상승
💬 마무리 - 이번 달 직업 인구수 변화 요약
이번 달 직업별 인구수 변화를 종합해 보면, 기존 인기 직업들은 그대로 유지되었지만 기상술사 & 창술사의 상승이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. 또한 건슬링어 & 소서리스의 하락도 주목할 만합니다.
📌 신규 캐릭터 육성 추천:
서포터 직업: 도화가, 바드 (최고의 팀 지원)
딜러 직업: 브레이커, 창술사, 블레이드 (레이드 인기 상승)
📝 출처: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 및 인게임 데이터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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